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 31 |
Tags
- 오블완
- 타오디엔맛집
- 푸미흥맛집
- 호치민맛집추천
- 호치민생활
- 티스토리챌린지
- 호치민라이프
- 호치민일상
- 호치민1군카페
- 호치민여행
- 붕따우여행
- 호치민의식주
- 나트랑여행
- 쿠알라룸푸르여행일정
- 호치민소품샵
- 일상기록
- 쿠알라룸푸르여행
- 호치민근교여행
- 호치민쇼핑
- 호치민카페추천
- 베트남여행
- 호치민스테이크
- 호치민크리스마스
- 호치민로컬식당
- 타오디엔카페
- 말레이시아여행
- 베트남생활
- 호치민카페
- 호치민맛집
- 하루기록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호치민하루기록 (2)
오늘 하루 in 호치민
2024.04 월기
# 베트남어 공부를 시작했다. 집 근처 대학 어학당에서 매일 2시간씩 수업을 듣는다.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서인지 잘 외워지지 않는다. 낯선 언어이기 때문일 것이다...라고 믿는다. 영어 알파벳을 글자로 쓴다. 조금 다르지만, 완전히 새로운 글자를 공부하는 것은 아니라 너무나 너무나 다행스럽다ㅋㅋㅋ 조금씩 어려워지지만 아직은(?) 재밌다! + 푸릇푸릇한 대학 교정에서 멍타임! + 프라이빗 고양이스터디카페(=친구집) # 4월의 호치민 태양은 진심으로 미쳤다!!!!!! 너무 강해 피부가 따가울 정도다. 더운 날씨에도 현지인들이 긴 옷을 입고, 모자, 후드, 마스크 등으로 빈틈없이 칭칭 감는 이유였다. 챙이 넓은 버킷햇도 새로 사고, 후드티셔츠와 긴팔옷을 모두 꺼내 입는 중이다. 발등이 노출되는 슬리퍼 대신 운..
일상/소소한 하루
2024. 5. 2. 03:16